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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PA

[AICPA후기] 2022년 미국회계사 자격증 시험 합격수기 / SC 6개월 단기종합반 수강생 / AICPA 공부방법 노하우 등 / WIAS 위아스국제회계학원-*

 

안녕하세요~

위아스(WIAS)국제회계학원입니다!

오늘은 위아스국제회계학원에서

SC 6개월 단기종합반 수강 후 합격한

수강생의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WIAS 위아스학원

SC 6개월 단기종합반

AICPA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하여

학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포함되어있어서

단기간에 합격을 목표로 하는

집중 단기 종합반입니다.

오프라인 6개월 제공과

온라인 1년 제공

리뷰, 교재, Wiley test bank 등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는

종합반 프로그램입니다 : )

종합반 등 AICPA 과정과

궁금하신 점은 학원에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니

아래 채널을 통하여 연락부탁드립니다!

(유선상담, 방문상담 모두가능)

카카오 1:1 채팅상담 : 채널 '위아스' 검색

전화상담 : 02-722-1779​

 

 

WIAS 위아스국제회계학원 - 2022.08.23 작성된 AICPA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wias SC반으로

2021년 10월쯤부터 시작해

10달정도 걸려 모든 과목을 마쳤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evaluation이나

다른 서류등 진행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케이스도 종종 보았는데

저는 위아스에서 도움받아

아무문제없이 신속하게 처리되어서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치기 전의 저의 지식수준은

저는 영어권 회계학과를 졸업해서

영어로 공부하는대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졸업하고 상당시간이 흘러

회계지식은 높지않은 수준이였던것 같습니다.

 

>wias를 선택한 이유 및 좋았던 점

원래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USCPA강의를 하는 거의 대부분의 학원에

모두 상담을 받았었는데

부원장님이 설명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강을 선호하는 편이라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들을수 있다는 점도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외에 학원에서

자습실을 오픈해주셔서 추가로

공부할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공부방식 각 과목별 노하우

저는 처음에 하루에 어느정도 양을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 없어서

처음에는 오프라인 수강 +

선행할수 있는 과목 인강 수강 + 복습

주로 했던것 같고

첫 한두달은 하루에

5~6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점점 수업을 들을수록

공부해야하는 양이 윤곽이 잡히고

문제풀이에 드는 시간도 예측 가능해서

그 이후에는 하루에 12시간 정도

시험치기 한달전부터는

14~15시간 정도 타이머로 재가면서

공부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FAR-AUD-REG-BEC순으로

시험을 보았고 위아스에서 같이 공부했던

합격자분 조언대로 첫 세과목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텀을 두고 시험을 보았고

BEC는 인강 수강및 복습후

잠시 멈췃다가 세과목 시험 친후에

한달정도 공부하고 시험쳤습니다.


FAR

FAR 는 전공자로써 가장 재밌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했던 과목 같아요!

박석진 선생님 inter 강의는

몰입도가 좋아서 지루할 틈도 없이

진도도 쭉쭉 나가고

질의응답도 이해가 잘가도록

답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장민기 선생님의 Advance 강의는

내용도 사실 어렵고

복습도 많이 필요해서

처음에는 따라가기 어려웠지만

한번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는 중요한 공식만 쏙쏙 짚어주셔서

시간 절약할수 있었습니다.

박훈선생님 gov acc과목은

생소하고 휘발성이 심한편이라

처음엔 선생님 말씀해 주시는 것들만

잘 이해하고 나중에 시험치기 직전에

꼼꼼히 암기하고 공부하시는게

효율적일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엔 정부회계도 시뮬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라

(한문제 저도 만났습니다)

잘 챙겨가시면 좋을듯해요!

시뮬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10챕터 정도는

백지에 막힘없이 분개 할수 있는 정도로 공부햇고

정리노트까지는 아니지만

한눈에 볼수있게 정리파일 같은걸

한장 만들어둬서 들고다니면서 봤습니다.

AUD

AUD 는 정말 신기한 과목 이였어요…

처음에 박훈선생님 수업들을때는

정말 모두 이해한거 같았고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나중에 혼자 자습 복습 하면서

이걸 어떻게 했었더라..?

하게 되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매번 그려주시는 플로우들을

스스로 막힘없이 그려내면서

설명할수 있는 정도가 되면

금방 캐치업 가능한거 같았어요.

오딧은 타 과목이 비해서 점수가

잘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불안한 마음에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베커 시뮬레이션도 연습해 보고 갔었는데

박훈선생님 리뷰책에 있는 시뮬레이션도

모두 풀고 가서 이미 준비가 되었던 건지

저는 어렵지 않게 풀수 있었어요!

오딧은 시뮬에 선지가 열개 열두개씩 되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지문도 다른과목들보다 길어서

읽는 속도와 필요한 정보를

잘 발라내는게 중요하니

그부분 연습 많이하고 들어가시면 좋을것 같고

 

시험에서 선지가 많아서

드래그 해가면서 봐야하는 문제는

선지를 복붙해서 액셀에 한눈에 보이게 쫙붙여놓고

말도안되는 선지부터 제거하고

답을 고르면 수월합니다.

오딧은 교재를 반복해서

많이 보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고

제가 느끼기엔 오딧1,3이

멀티플문제 대부분을 차지하고

오딧2부분이 시뮬레이션으로

출제가 많이된다고 느꼇습니다.

REG

제일 스트레스 덜받고 공부하면서

합격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내용이 뭔가 자잘하게 외울것도 많고

예외적용등 조금 까다로운 부분들을 제외하면

정말 박훈선생님 강의만으로 충분합니다.

선생님이 이런거 까진 안나와요

하신부분들은 정말 안나오고

꼭나와요 한 부분들이

모두 시험에 나와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선생님 책에 있는 문제들과

RQ만 반복해서 풀었고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엇던것 같아요.

역시 레귤은 박훈선생님이

괜히 유명하신게

아니라는걸 많이느꼇습니다 ㅎㅎ

BEC

세과목을 연달아 본탓에

가장 지쳐잇을때 공부해서

제일 까다롭고 힘들었던 과목 인거 같아요.

세부과목도 5가지나 되고

뭔가 그동안 공부했던 과목들의

종합선물?같은 느낌이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대비가 되는 느낌이

잘 안와서 결과 발표 전까지도

마음 졸엿던것 같네요.

IT CG과목은 솔직히

제가 강의에 몰입도 잘안되고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오딧공부 후에 다시 복습하니

다른 수험서에는 없는 내용도 많이들어있고

사실 교재내용이 충분하구나 라고

나중에 느꼇습니다.

다만 교재 내용이 너무 좋은데

페이지마다 폰트가 다르다던지

목차 bullet point가 챕터별로

다르다던지 하는 부분이

회독하는데 조금 어려움을 준것 같습니다.

FM MA는 장민기 선생님의 압축된

shotcut들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고

econ도 동일햇어요!

저는 econ. 장민기선생님 강의가 좋아서

열심히 들었었는데 시험에서 꽤 비중이

높게 나와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EC는 빈출 키워드를 뽑아내서

잘 가져가는게 중요하고

wc 는 시험 일주일 전부터

무조건 연습해서 당황하지 않고

세문제를 모두 채워넣고

나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시뮬은 4문제 밖에

안나오기도 하고 난이도도

타과목보다는 낮아서

기본개념 공식계산등을

잘준비해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레귤을 제외한 모든 과목을

저는 스터디모집해서

스터디원들과 같이 공부했는데

이게 정말 좋앗던거 같아요.

서로 몰랏던 부분들을 채워줄수도 있고

특히 오딧같은 경우에는

내생각에 갇혀서 정답을 이해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금방 빠져나올수 있었어서 추천합니다.

사실 오딧 시험을 치고

제시험결과가 누락이되어

오랜시간 대기한 탓에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재응시 없이

모든 과목을 마칠수 있어서 기쁩니다.

자잘한 팁?이라고 하면

시험장 예약은 생각보다 자리가 널널하니

조급하실 필요 없을것 같고

한국 시험장 주변이 공사등으로

어수선하니 개인 스펀지귀마개

지참하시면 들고 들어가실수 있어요.

시험때 사용하는 엑셀은

실제 엑셀이랑 동일해서

엑셀 잘하시면 빠르게 숫자 발라내서

수식먹이면 시간 세이브 가능하고

exhibit에 테이블이 나오면

엑셀로 ctrl c + ctrl v해서

한눈에 보기편하게 가독성 높이면 좋습니다.

BEC wc같은 경우는

spell check 기능이 있어

오타가 나면 빨간 밑줄로 표시가 되며

마우스 우클릭하면 올바른 단어? 목록이

떠서 선택가능합니다.

(문법이나 대소문자 체크는 안됨)

다들 화이팅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

끝으로 박훈 선생님 박석진 선생님

장민기 선생님 좋은 가르침

정말 감사드리고

서류진행에 도움주신

실장님들 원장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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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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