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아스(WIAS)국제회계학원입니다!
오늘은 위아스국제회계학원에서
1년 온오프 종합반 수강 후 합격한
수강생의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WIAS 위아스학원의 온오프 종합반 1년은
AICPA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하여
오프라인 1년 제공과 온라인은
최대 2년까지 제공하고 있는
종합반 프로그램입니다 : )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경우에는
회계학점도 취득할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학원으로 연락주세요!
(유선상담, 방문상담 모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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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 : 02-722-1779
WIAS 위아스국제회계학원 - 2022.08.26 작성된 AICPA 합격수기
[USCPA 준비 계기/Background]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했었고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지만,
진로를 변경해보자 해서
AICPA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도 시작했기에
퇴근 후 여가시간을 사용해 공부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8-5 출근하는 저로서는
집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외국에서 오래산 덕분에 영어가 편해서
지문을 읽는 속도가 빠르긴 했지만,
회계전공이 아니다 보니
학점 취득부터 시작해서
2년 반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자격증을 땄습니다.
또한 제가 평소에
시험을 잘 보는 편이 아니라고 해서
두려움이 컸지만,
코로나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해서 도전했습니다.
합격까지 도와주신 위아스 강사님들,
직원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아스를 선택한 이유]
일단 저는 회사랑 집이랑
가까워서 위아스를 선택했습니다.
주변에 위아스를 다녀봤다는
친구가 있기도 해서
별 고민 없이 위아스를 선택했습니다.
[시험 준비]
저는 accounting principle부터
시작해서 16학점을 모으기 위해서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정말 막막했는데,
강사님들께서 말씀주신대로
몇번 다시 들으니까 내용이 들렸습니다.
물론 외워지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첫 1년은 모든 정규 강의 2번 듣기를
목표로 했던 것 같습니다.
학점을 채워야만 원서 접수가 가능해서
모든 강의를 수강한 후 원서 접수를 했고
그 후 학점이 아닌 과목을 듣고
리뷰를 들었습니다.
원서 접수에는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 되니
처음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걸 몰랐기에,
이를 통해 학원 직원 선생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더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물음표 살인마처럼
직원 선생님들을 괴롭혔는데,죄송합니다!)
[시험 대비 공부 방법]
제가 시험 본 순서대로 적어보았습니다.
FARE (2021.08 – 1차, 2021.12 – 2차)
처음에는 FARE 와 REG를
같이 준비했습니다.
양이 많은 두 과목이다 보니
월,수,금,일 – FARE,
화,목,토 – REG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규 강의만 듣다가
리뷰를 시작하려니까
도무지 갈피가 안잡혀
두과목 모두 리뷰 강의를
일단 다 한번 돌려봤습니다.
그리고는 FARE 의 경우
정말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다시 돌아가서 정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원서 접수가
오래 걸리는지 잘 몰랐고
리뷰 강의를 들어도 시간이 남았기에
다시 노트를 정리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교재들을 읽으면서 노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2번씩 정규강의를 들었다 하더라도
교재를 읽어보면서 놓친 부분이
꽤나 많다는걸 그때 깨달았습니다.
FARE의 경우 친구가 쓰던
예전 학원 교재(매우 두꺼웠습니다.
제 기억으론 2015 – 2018 기출문제가
모두 들어있던 것 같습니다) 을 풀고
released question을
2019-2021까지 풀어보고 갔으나
처음 시험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3개월 동안 준비할 때는
교재를 읽으면서 노트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으며,
교재 문제 위주로 풀면서
헷갈리는 토픽은 연관 기출 문제를
찾아서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3개월 뒤에
본 2차 시험은 합격했습니다.
REG (2021.08 – 1차)
제가 아무래도 언어에 보다 강하기 때문에
REG의 경우 박훈 선생님의
리뷰 강의를 2번 돌려보고
노트를 A4 용지 20장 정도에 정리해보니
조금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Released Question 을
풀어보면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있어
Simulation review 도
4번씩은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2-3주전에는
알고 있는 내용을 A4용지 5장 정도에
정리해서 딸딸 외워 간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에 익숙해졌을때는
두꺼운 책을 두번에 나눠서 읽었는데
모르는 내용이 없을 때까지 외웠습니다.
그 결과 REG는 한번에 붙었습니다.
박훈 선생님 강의 듣고 교재를 보면
정말 놓치는 부분 없이 다 커버가 되니
꼭 교재도 두 세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박연희 선생님의 Business Law 강의는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시험 보기 1달 전에 출퇴근길을 활용해서
버스에서 들었는데
두 세번 반복해서 듣고
A4용지 2장으로 추려서
강조하는 부분 위주로 외웠습니다.
실제로 시험에도 MCQ문제로 많이 나오니까
Business Law 꼭 포기하지 마세요!
AUD (2022.03 – 1차, 2022. 05 – 2차)
Audit의 경우에도 박훈 선생님의
정규 및 리뷰 강의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담겨 있습니다.
일단 리뷰 강의를 들으면서
Audit 1,2,3의 큰 틀을 잡았으며
반복해서 듣고 살을 붙여 나갔습니다.
Audit도 문제집을 거의
답을 다 외울 때까지 풀어서
결국 Becker을 사서
문제를 매일 30-40개씩 풀었습니다.
저는 FARE도 어렵게 느꼈기에
Audit Simulation 부분도
조금 어렵게 느껴져서
Becker 으로 반복학습하며 감을 익혔습니다.
처음 시험을 보고 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떨어졌고 결과발표 후 2주동안
Becker MCQ, Simulation을
시간 되는 대로 풀었습니다.
그 결과 2주 후 친 시험에서 합격했습니다.
BEC (2022. 05 – 1차, 2022. 08 – 2차)
Audit과 BEC를 같이 준비했는데
결국 너무 벅차서 BEC는 손을 놓았기도 했고,
Audit 1차 시험을 불합격하는 바람에
Audit 2차 시험 보고 난 2주 후에
1차 시험을 봤습니다.
거의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로
1차 시험을 봤습니다.
(NTS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예상과 같이 1차 BEC시험은 떨어졌고
불합격 발표와 같이 슬럼프가 와서
공부하기가 엄청 싫었던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앞서 고생한 시간이 생각나
1차 시험 불합격 발표 전부터
제일 간단한 Economics부터 정리를 하자 하고
A4용지 5장 남칫 분량으로 정리했습니다.
IT의 경우 계속해서 Becker을 풀어보면서
문제풀이와 답을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Corporate Governance는
Audit 시험 본지 얼마 안된 터라
기억에 남기도 했고,
COSO 큐브, ERM, Business Contingency등
수업시간때 강조해 주신 내용을
주로 정리하고 외웠습니다.
Cost &MA , Financial Management 의 경우
장민기 선생님의 정규 강의를 2회독했으며,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다 혼자서 풀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파트는
Becker을 풀면서 문제와 연결시켜서
다시 강의를 들어보고
문제를 풀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따로 기출문제는 풀지 않았고
1달동안 Becker로 하루에 MCQ 40-80개,
Simulation 2개씩 풀었습니다.
Written의 경우,
제 유일한 장점이 영어인만큼
그렇게 긴장을 안했고,
첫 시험에서 실제로 회사생활하다
접한 내용이 나와 Stronger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에서 이미 풀어져 있는
샘플 주제 20개를 다운받은 후,
모범답안 내용을 제가 직접 제 단어로 정리해보고,
다시 교재를 보면서
살을 덧붙이는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Written노트는
출퇴근 시간마다 들고 다니면서
하루에 두세개의 주제씩 보면서 외웠습니다.
그 결과 2차 시험에서
합격을 받으며 최종 합격했습니다.
[시험장 관련 에피소드/팁]
맨 처음 시험을 보았을 때
시험장이 낮설기도 하고
사람도 많이 있어서
되게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핑계아닌 핑계지만
우왕좌왕 하면서 기도 빨리고
컨디션도 확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험장에는 이어 플러그
들고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바디체크 하러 들어가기 전에
액세서리 및 시험때 필요하신 물건
(안경, 여권, 이어 플러그, NTS) 꺼내서
미리미리 준비해 놓으시면
우왕좌왕하지 않고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Becker 구매 안하시는 분들은
꼭 test exam 풀어보시는거 권해 드려요!
그래야 시험장 가서 컴퓨터로
문제 풀어봤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박훈 선생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듯이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붙는 시험인거 같구요,
장민기 선생님께서도 맨날 말씀하시듯이
출퇴근 시간에는 노트 정리한거
들고 다니면서 외우거나
모바일 강의 듣는거 추천 드립니다.
그래야지 집에 와서도
궁금했던 내용 바로바로
책 뒤져보고 하는 걸 느꼈습니다.
[위아스 강사님들과 직원분들께]
학점 취득부터 시험 준비,
시험 칠때마다 항상
위아스 직원 선생님들한테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요,
답답한 질문도 항상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인상깊게 들었던 강의는
박훈 선생님의 강의랑
장민기 선생님께서 하셨던 강의들 같은데요,
내용 설명은 물론이고
실질적인 공부 팁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중이신 모든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위 내용이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WIAS 위아스국제회계학원 상담
AICPA 자격증 취득을 위한
상담은 아래를 통해 연락주세요~
영문성적표 지참시
더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니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카카오 1:1 채팅상담 : 채널 '위아스' 검색
전화상담 : 02-722-1779
방문상담 예약 학원 홈페이지 : www.wia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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